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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수시 본격화...'지피지기 백전백승' [제주 중심인 점 감안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54 작성일 2020-09-17 00:00:00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의 대학교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대입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이다.

전국 대학교가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수시로 모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시 원서 6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대입 성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논술·면접·실기 등 대학별 고사 일정이 바뀐 곳이 많다.

이에 따른 수험생 지원 전략도 다양해지는 경향이 나타나 신중하게 원서를 써야한다.

원서 접수부터 꼼꼼히 대학별 변경 사항이나 입시결과를 잘 살피자.
 
▲수시 모집요강 꼼꼼히
제주대학교는 최근 수시모집 요강을 변경 공고했다. 제주대는 수시 모집으로 신입생 15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1000명 이상을 뽑는다.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소프트웨어인재, 의예과 면접 평가는 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됐다.

면접 영상 제출위한 사전 질문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면접에 앞서 이뤄지는 서류 평가에서는 전공 적합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도 수시를 통해 1211명, 289명을 선발한다. 제주관광대도 신입생 상당수를 수시를 통해 모집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2021년도 수시 모집요강이 공고돼 있으니 수험생들은 지원 자격과 전형 방법을 잘 파악해보자.
 
▲지원자격·전형방법 분석 ‘철저’
모든 학생이 모든 전형에 지원할 수는 없다. 출신 고교 유형, 졸업연도 등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제주대학교 농어촌학생 전형은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또 제주대 소트웨어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지역사회배려·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통합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환경원예과 2년제가 신설됐고 관광중국어과, 사회복지과의 모집 정원이 조정됐다.

이 밖에도 도내 주요 대학교와 다른 지역 대학교 전형별 지원 자격 등이 모집요강에 명시돼 있다.

▲학생부 반영비율·수능성적 반영도 따지자
학생부 교과 성적의 수시 반영방법도 차이가 있다.

제주대 학생부교과 일반학생 전형은 교과 평가 비중이 100%다. 다만 의예과는 1단계 학생부교과 100%, 2단계는 성적 70%, 면접 30%로 나뉜다.

제주한라대도 학생부가 80%, 면접 20% 비중으로 평가된다.

각 대학의 산출 방식에 따라 해당 점수를 계산해 수험생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야 한다.

또 수시전형은 정시 수능과 연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부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적용하고 있어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많이 활용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비교적 덜 사용되는 편이다.

수험생들은 모의학력고사를 토대로 지원 대학에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전형일정 중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논술과 면접, 실기 실시 일정이다. 수능 전인지, 후인지를 꼭 확인하자.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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